촉매 변환기 도난을 단속하는 새로운 법이 발효되었습니다.

미네소타 전역의 자동차 소유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증가하는 범죄를 늦추기 위해 국회의원들이 올해 일련의 개혁안을 통과시킨 후 촉매 변환기 도난을 막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법안이 화요일 발효되었습니다.

8월 1일부터 분리된 모든 촉매 변환기에는 차량 식별 번호가 표시되어야 합니다. 표시되지 않은 부분을 가지고 붙잡힌 사람은 경범죄 또는 중범죄 혐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InvestIGATES는 이전에 미네소타가 촉매 변환기 도난이 가장 많이 발생한 상위 5개 주 중 하나라고 보고했습니다. 이 부품에는 백금, 팔라듐, 로듐과 같은 귀금속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는 온스당 1,000달러 이상에 판매됩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미네소타의 높은 절도율이 거래 목록을 작성하기 위해 고물 처리장을 요구하지 않는 주법의 허점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법에 따라 폐차장에서는 2024년 8월부터 차량 및 촉매 변환기 구매를 새로운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 보고해야 합니다.

국회의원들은 5명의 조사단이 금속 재활용 산업의 압력으로 인해 2015년에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려는 이전 계획이 폐기되었음을 밝힌 이후 요구 사항을 추가했습니다.

미네소타주 범죄방지국(BCA)은 화요일에 곧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기 위해 공급업체로부터 입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BCA가 고물상과 협력하여 새로운 법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내년에 새 데이터베이스가 준비될 때까지 기업이 '규정 준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